8월 무더위를 피해 경기도 실내 여행지를 찾고 계신가요? 미술관부터 체험형 문화공간까지, 시원하고 감성적인 경기도 실내 여행지 6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연인, 혼자 떠나기에도 딱 좋은 힐링 스팟을 만나보세요.---8월의 햇살은 다정하지 않아요.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선풍기 바람도 어딘가 뜨겁게 느껴지는 그 계절. 그럼에도 우리는 어딘가 떠나고 싶어지죠. 집 안에 가만히 있기엔 마음이 들썩이고, 그렇다고 炎天 아래 무작정 걷기엔 몸이 버티질 않으니까요.그래서 저는 이런 여름일수록 '시원한 공간 속으로 스며드는 여행'을 떠납니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예술과 문화가 만들어내는 서늘한 감동 속으로요."더위를 피하러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다. 그 공간이 나를 붙잡은 것인지, 내가 그 ..